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다시 베이조스 아마존 CEO에게 내주었다.
민주당 경선 초반 파란을 일으켰던 주인공.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정부에서 고위직을 맡았던 전문가들이 기용됐다.
트럼프 독불장군식 행보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도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